해주 관제조묘는 수개황 9년 (서기 589년) 에 창건되였는데 관공대의가 하늘에 돌아간지 370년이 지난후 관변측이 관공을 기념하기 위해 그의 고향에서 가장 번화한 곳에 부지를 선정하여 건설한 대형묘로서 지금으로부터 이미 1400여년의 력사를 갖고있다.그는 전조후침, 중축대칭의 황실궁전식배치를 채용하여 결의원, 정묘와 관제어원 등 3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는데 부지면적이 380여무로서 우리 나라에서 현존하여 가장 일찍 건설되고 규모가 가장 크며 편제가 가장 높고 보존이 가장 완전한 관제묘로서"관묘의 조상","무묘의 관"으로 불리며 1988년에 제3차 전국중점문화재보호단위로 공포되였다.